사가미라운지 - 사가미역사

미래의 콘돔은

과연 무엇일까?

- 끝없는 사기미의 연구 이야기 -

책임있는 행복을 위한 사가미의 탄생

1933년, 세계공황

이 시기는 전세계가 경제적, 사회적 공황의 시대였습니다. 사회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이 혼란스런 상황에서 무분별한 임신과 낙태가 일어났으나, 아직 피임법은 보급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미혼모의 아이들이 태어났고, 이러한 참상에 일본의 여성 창업가 마쓰자와사쿠는 라텍스 콘돔을 일본 최초로 개발하였습니다.

 

1944년 12월 11일

현재의, 사가미 고무 공업 주식회사가 설립되었습니다. 천연 라텍스로 생산되는 최고급 콘돔은 오랜 세월에 걸쳐 전세계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앞장서가는 사가미

1964년

인체에 안전한 폴리우레탄 소재로 콘돔을 만들기 위한 연구가 시작됐습니다. 무려 30년이 넘는 노력의 시간이 걸려 더 얇고 안전한 콘돔을 개발해냈습니다.

폴리우레탄 콘돔 연구기간 3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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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폴리우레탄 소재의 콘돔“사가미 오리지널”이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사가미의 장인정신이 담긴 연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2005년

라텍스를 넘다!

수차례 개선을 거쳐 마침내, 0.02mm 두께의 “사가미오리지널 0.02”이 출시되었습니다. 라텍스 콘돔에서는 실현할 수 없는 0.02mm의 벽을 넘어선 얇은 두께의 콘돔이 탄생합니다.

 

2013년

최고의 탄생 0.01mm

“사가미 오리지널 0.01” 사가미는 경쟁사보다 2년 앞서 0.01mm의 콘돔을 출시하였습니다.

사가미 오리지널  

지금 이 시각에도 사가미의 연구실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또 어떤 새로운 콘돔을 탄생시킬까요?

 

 

사가미 2대 대표이사 오오 아토 이치로